눈이 내린다. 첫눈

한송이 한송이

한발 한발 내 존재에로

그리고 다시 하늘로...




집집마다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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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에서 나눔의 달력이 도착했다. 공부방 아이들을 후원하는 배너를 달고 받았다. 배너 하나를 달면 개인의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일정 금액의 기부금이 쓰여진다. 많은 블로거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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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뜯고 달력 찍는 건 깜빡했다. ^^ㅎㅎ
새해에는 내 것을 많이 나눌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너스캠프 블로그  http://donorscamp.tistory.com/
도너스캠프            http://www.donorscamp.org/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나루 이벤트에 응모해서 머그컵에 당첨되었는데, 어제 드디어 컵을 받았다.
개봉박두하니 2개의 작은 상자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이벤트 생각운을 나름대로 많이 모은 덕분에 2개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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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이 도기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이벤트에 응모해서 받는 선물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단순히 공짜라서 좋은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수고한 대가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블로그 전문검색 나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저번 주 문구점에 갔다가 눈에 띠길래 하나 사와서 만들어 보았다.
양은 매우 튼튼하며 온순한 동물이다. 그런 특징이 좋다. 나는 양띠는 아니지만 별자리는 양자리이다.

저걸 살 때는 '10분이면 다 만들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뜯고 보니 설명서가 너무 어려웠다.
어렵다기보다는 아무튼 헷갈렸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비닐만 뜯어낸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헷갈리는 설명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완성하고 남은 뼉다구


그리고 드디어 아래의 작품(?)이 나왔다!!! 짠~

사용자 삽입 이미지옆모습 싸이즈 20*17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45도 잘 나오게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뒷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 이쁜겨?


사용자 삽입 이미지양이라네~


시간을 재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1시간 가까이-전화받고 간식시간 포함해서-걸린 것 같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머리가 좀 나빠진 걸까...ㅎ

어릴 때 장난감 조립해 보고 참 오랜 세월 지나서 만들어 본건데, 만들때는 솔직히 좀 실증이 났다.
단순작업인데도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서... 그런데 완성하고 나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 ㅎㅎ

그날 저녁 잠자리 들기 전에 내 머리맡에 두고 '양아 내 자는 동안 잘 지켜줘' 하고 이야기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 동심의 세계로 뿅~
기분이 좋았다. ^^

만들고 보니 의외로 괜찮은 것 같다. 한 번 만들어 보시길~
잘 만들어서 선물해도 좋을듯~
구입가 2000원. 천원마트에서도 비슷한 종류를 본 것 같다. 공룡, 비행기, 나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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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057922



2월 14일 마산 J여중 졸업식이라고 한다. 아주 귀엽고 재미있어서 퍼왔다. ^^

내가 중학교 다닐 때도 저런 재미있는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는 남자학교였고 그 시절의 분위기 상 아마도 저렇게 했으면 조용히 불려가서
정신봉으로 해 떨어질 때까지 맞았을거 같다는ㅎㅎㅎ
설마 졸업식인데 몽둥이를 들기야 했을랴마는...

그 때 그 시절이 그립구먼... 허허








 


오늘 구글측으로부터 부정클릭으로 인하여 Google AdSense 계정이 비활성화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좀 황당했다.

애드센스 가입할 때 애드센스에 관하여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했는데, 그 중에서 부정클릭방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었다. 그 때 나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어떻게 해서 부정클릭이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통보를 받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구글측에서 부정클릭을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서비스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수익을 올리고 싶어서 애드센스를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그냥 블로그를 꾸미고
싶었고 문자광고가 전체적인 스킨의 느낌을 살리는 것 같아서 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서 유용한
문자광고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나 자신을 포함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다.

미련은 없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내 블로그에는 광고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짜피 시험삼아 해보는 것이었으므로 꿀꿀한 기분은 이제 없다.

혹시나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정클릭을 포함하여 계정이 비활성화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집집마다 좋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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