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길 모퉁이를 돌다가, 어느 미술 학원 친구들이 그린 작품을 보고 포스팅을 하고 싶어 사진 몇 장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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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의 순진함이 깃들여 있는 보기 좋은 작품들이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이 그림을 그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우리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소망해 본다. 좋은 그림을 전시해 준 미술학원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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