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내일 cafe 추천 음악은 Three Quartet 의 정규 1집 ROAD TO HOME입니다.

 

 

자연본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본인의 취향과도 잘 맞는 좋은 앨범입니다~

맛깔스러운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할까요? ^^

쓰리퀄텟의 맴버는 피아노 김은영, 기타 김진수, 드럼 송준영 세명이 주축이 되었으며, 베이시스트 Aaron Darrell 이 함께 하여, 퀄텟 즉 4중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 모두 버클리 음대와 NEC음대 대학원에 진학, 각자 보스톤의 재즈클럽과 갤러리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중 뜻을 모아 그룹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선율 재즈 특유의 감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Three Quartet 의 정규 1집 ROAD TO HOME 구경하러가기

 

* 앨범 자켓과 일부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music.bugs.co.kr/album/325071?loginCode=OK

 

 

집집마다 좋은 일!



ㅎㅎㅎ
장난기 발동~ 문제 하나를 냈다.

'개줄은 3m, 개주둥이에서 개밥그릇까지 거리는 1m
개는 밥을 먹었다. 어떻게 먹었을까요?' 였는데

정답은 '뒷다리로 그릇가져와서 먹었다.' 란다... ㅎㅎㅎ

통통한 강쥐~ 재미있는 글씨 ㅎ

답은 무엇일까요?? ㅎㅎ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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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바이러스 정보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Life is beautiful"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pps 그림을 받았을 때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열지말고 곧바로 삭제하기 바랍니다.

이 정보는 Microsoft 와 norton 에서 강력히 통보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파일을 열었다가는 "이미 때는 늦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컴퓨터에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동시에 이런 mail을 보낸 사람이 당신의 이름과 e-mail 주소, 비밀번호등을 파악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새로 발생한 바이러스로서, 4월 28일 토요일에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AOL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현존하는 어떤 virus퇴치 프로그램으로도 이 virus를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자칭 "Life owner" (생명의 소유자) 라고 하는 해커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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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다음카페 컴초보찬양전도에서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게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저작권과 상관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wyoo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날씨가 아주 맑아서였을까? 매일 지나치는 도로변의 가로수가 무척이나 싱그러워 보였다.
요즘 날씨가 좋은 탓인지 사람들의 표정도 매우 밝아 보이는 느낌이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예상치도 못한 비가 쏟아져서, 그것도 많이 쏟아져서
퇴근하는 길에 옷이 그만 다 젖어 버렸다. 젖은 옷을 갈아입는데, 어제 찍은 이 사진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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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를 참 좋아한다. 듬직해서 좋고 지나간 세월을 한몸에 다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나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함없는 태양의 반려자이다.
오늘은  이 사진이 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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