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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그리고 겨울의 친구 앙상한 가지.
겨울은 차분하다. 존재의 서막을 내리는 계절이기 때문이리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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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사진이다. 티스토리 달력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한다.^^ㅋ
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좋지 않지만 나름대로 영감이 깃든 아름다운 사진이다.

무지 무지 바쁜 11월을 보냈다. 이제 좀 한가한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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