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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이다.
해질 무렵 성당에 도착했을 때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마음이 숙연해졌다.
하늘이다. 노을지는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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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늘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항상 그 메시지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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