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내다 보니 블로그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며칠 전 놀라운 일(나에게 있어서는ㅋ)이 벌어졌다. 포스팅을 잠시 멈춘 지 2주가 지났는데, 방문자 수 1,372명을 기록한 것이다. 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블로그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 블로그 주인장
들을 보면서 부러워했었다. 비록 하루였지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ㅎㅎ '집집마다'는 하루 방문횟수가 많아도 300~400(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정도였는데, 1,372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은 놀랐다. 그러면서 다시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샘솟는! ㅋ
하루가 짧다. 시간이 부족하다. 여긴 내 게으름 탓도 있겠지만...
퇴근 후에 운동하고 집에 들어가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다... 여러 가지 많이 하고 싶으면 시간을 잘 활용하는수 밖에 별도리가 없다. 하루가 좀 더 길었으면... 물론 퇴근 후 자유시간 만 ㅎㅎ
누추한 이 집을 찾아 주신 귀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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