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엉뚱맨이라고 했다. 푸하하
엉뚱맨...
듣기 좋다. 엉뚱맨!
그래 앞으로는 범생이의 탈을 벗고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
자유로운 영혼의 엉뚱맨이 되리라.
내 모습 그대로 당당하게 엉뚱맨~
엉뚱맨~~~ ㅎㅎㅎ :)
집집마다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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