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측으로부터 부정클릭으로 인하여 Google AdSense 계정이 비활성화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좀 황당했다.

애드센스 가입할 때 애드센스에 관하여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했는데, 그 중에서 부정클릭방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었다. 그 때 나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어떻게 해서 부정클릭이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통보를 받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구글측에서 부정클릭을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서비스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반드시 수익을 올리고 싶어서 애드센스를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그냥 블로그를 꾸미고
싶었고 문자광고가 전체적인 스킨의 느낌을 살리는 것 같아서 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서 유용한
문자광고를 많이 접했기 때문에 나 자신을 포함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다.

미련은 없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내 블로그에는 광고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짜피 시험삼아 해보는 것이었으므로 꿀꿀한 기분은 이제 없다.

혹시나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정클릭을 포함하여 계정이 비활성화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집집마다 좋은일!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을 만들어 보았다.  (0) 2007.02.21
GMail 가입하기  (2) 2007.02.21
GMail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63) 2007.02.15
Google AdSense 시작하며  (0) 2007.02.06
티스토리에서 탁상캘린더를...  (0) 2007.01.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번주 서점에 들렀을 때 눈에 들어와서 찍어 놓은 책이다.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몇 년전 기차를 자주 애용하던 때가 있었다. 한 주에 한 번 정도 이용했었는데
여행을 할 때 마다 느꼈었지만 기차를 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자주 들었다.
그러나 정작 타고 보면 아무일도 없었다. 창밖도 잘 쳐다보지 않고 잠만 잤었다. ㅎ

열차에 오를 때의 그 어떤 기대감
그런 느낌이 좋았다.


내 인생의 여행 길에서도 기차를 놓친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천사를 만났다.
천사를 만났기에 놓친 기차는 더 이상 큰 의미가 없었다.
천사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

그러나 기차는 다시 타야 한다. 다음 기차를.......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그런데 기차를 놓치지 않고도 천사를 만날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그리고 기와 끝자락  (2) 2007.04.13
덕유산에서 그림자 한 컷 + 생각  (0) 2007.01.20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0) 2007.01.20
자유 그 끝없는 도전  (0) 2007.01.19
이 지상의 유일한 사람입니다.  (0) 2007.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