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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가을...
겨울...
외로움?
왠지 낙엽들이 우울해 보인다...

네 마음이 우울한 게구나?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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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작년 10월 말경에 찍은 사진이다.

태종대...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요며칠 날씨처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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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향기...
추워서 그런지 향기가 더욱 진하다..

요즘 매일 향기를 들이마신다.
국화꽃이 좋다.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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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고 있다니 정말... ㅡㅡ;;
두 달 동안 행사준비로 완전 정신없다가
행사 성공리에 끝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좋았는데...

에고고... 며칠이 지나도 그 뒷처리가 장난이 아니네...

웰웰~~ 웰빙의 시간이여 나에게 오라~~
어서오라~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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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뭐 특별히 남길 것은 없지만, 몇 자 적어야 적성이 풀릴 것 같아서 키보드를 두드린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반가운 손님의 노크는 발걸음이 빨라지게 한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그러나 그 반대는 어떤가... 문을 열기는커녕 열려 있던 창문들까지 다 닫고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다.

유난히 더운 요 며칠을 나름대로 잘 지내왔는데... 오늘 드디어 사무실에서 한 건이 터졌다. 아쉽게도 나로 인한 폭발은 아니었고 직장 상사와 외부인과의 스파크였다. 펑! 지지직~

다툼의 이유는 제쳐놓고서라도,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며 소리를 지르는 외부인이 참 가관으로 보였다. 그 사람의 언행을 통해서 한 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외부인의 고백...
"내 마음은 이렇게 좁아요. 그래서 그 누구도 비집고 들어올 수 없어요. 내 마음은 굳을 대로 굳어서 유연함도 융통성도 없어요. 나는 자신밖에 모르는 외골수랍니다. 나는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아요. 이유야 어쨌든 나는 반드시 내 고집대로 해야 합니다. 마음의 힘도 덕도 없는 동물적 감성만 살아있는 인간일 뿐입니다."

상식 이하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어쩌면 나 역시도 나의 취약한 부분이 노출되었을 때는 저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저렇게까지 화가 난 데는 우리가 보지 못한 그 어떤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부터 깨끗하게 닦아야지...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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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릴 광고비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을 하고 있다.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고 광고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일본이 얼마나 말도 되지않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왜곡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교육하려고 하는지 지구촌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이 쓰는 간교한 술수에 말려들지 않도록 광고도 지혜롭게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독도를 국제분쟁지역화시켜 자국에 유리하도록 전략을 짜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약소하지만 일단 기부를 했다. 우토로 때와 마찬가지로...
단 돈 100원이라도 좋으니 블로거들이 모두 동참했으면 좋겠다. 액수보다도, 독도에 대한 우리의 애정, 애국심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혜롭게 광고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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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네티즌 후원 캠패인에 참여하세요!" --> 티스토리


"독도 모금 캠패인 참여하기!" ---> Daum 희망모금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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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이상 걷기. 3일째다. 퇴근하고 집에까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시간은 1시30분 정도. 도보는 자전거보다도 느리고 속도감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며칠 걸어보니 걷기 나름의 맛이 느껴졌다. 빠르게 걷는 데서 오는 나름대로의 속도감, 안정감, 가뿐함 같은 것이 느껴졌다. 어느새 옷은 땀에 흠뻑 젖고, 집에 도착할 때 즈음에는 개운한 느낌이 감돈다. 오늘은 바람까지 시원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다리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끔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다리의 건강과 몸 전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한 발, 한 발 내 딛는 그것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한 걸음이 얼마나 값지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요즘은 걷기 편하도록 배낭형 가방을 메고,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도심의 맑지 않은 공기는 아쉬움으로 남지만, 아직까지는 이만한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유가급등 문제를 제쳐놓고라도 지구환경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걷기를 사랑하고 싶다. 아무튼, 걷는 것은 즐길만한 운동이다.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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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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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검색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이제 다음과 네이버에서도 '집집마다 좋은 일!'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검색엔진에 등록해준 네이버와 다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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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평범한 내 블로그를 누가 검색해서 보겠냐마는...^^ 그냥 기분이고 나 좋으라고 이렇게 한 것이다. ㅎㅎ 검색해서 바로 뜨니까 아무튼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완전한 익명성을 유지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검색엔진에 등록하면서 신상정보를 밝혔으니 말이다... 하나의 구속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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