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과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몰입. 그와는 반대로 중독은 정상적인 생활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상처까지 남긴다. 몰입과 중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천재성을 발휘하는 사람들 그리고 놀라운 성과와 더불어 삶의 만족을 포함하여 행복의 중요한 경험을 제공하는 몰입과는 반대로 한 인간을 송두리째 파괴해버리는 중독은 한가지에 집중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그러나 그 결과를 놓고 볼 때 몰입과 중독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그럼 몰입인지 중독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그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1. 집중을 통해 크나큰 만족감과 행복을 느낀다.
2.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3. 자신감이 증대된다.
4. 사고가 더 긍정적으로 변화된다.

이러한 평범하면서도 좋은 변화가 있다면 몰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몰입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 두리뭉실하게 정리해 보았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SBS TV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단, 회원가입은 해야한다는...^^;
 

바로가기
SBS스페셜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집집마다 좋은 일! 

   

 길가에 피어 있는 클로버가 눈에 들어왔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았다.

 버스 정류소 앞에 피어있던 예쁜 꽃~

 

 

소박한 푸르름이 아름답다...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

 

집집마다 좋은 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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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SBS 라디오 웨젯 베타테스터로 참가하였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었나보다...
3월 중순경에 선물이 왔었다. 사진찍고 이제사 올린다 ^^



택배는 언제나 즐겁다. 공짜택배는 더 즐겁다네. 으흐흐 ^^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 보니 몇가지 예쁜 선물이 들어 있었다.




2009년 티스토리 달력과 다이어리가 들어 있는 박스. 이 박스는 똑~ 접어주면 수납이 가능한 정리함으로 변신할 수 있다. 그리고 MY Real Identity 라고 쓰여진 티스토리 노트



무지무지 마음에 드는 달력이다. 머리를 눌러주면 달과 요일 날짜가 바뀐다.




그냥 가까이서 찍어보았다. 사진 실력이 부족하여 ㅎㅎ




사진 실력을 키워야겠다. 실력이 아니라 기본을 알아야 한다는 ㅎㅎ



종종 작은 이벤트에 당첨된다. 컵, USB, 다이어리, 책 등등...
응모하고 잊고 지낼 쯤, 운이 좋아 받게 되는 예상하지 못한 이런 작은 선물은 소박한 즐거움을 준다. 때때로 힘겨운 퇴근 길에 위로가 되기는 한다는 ^^

티스토리와 다음~ 잘 쓸께요 감사 감사!!



집집마다 좋은 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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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 시작했고
어느덧 많이 팠다.

그리고
이제는 파묻히기 시작했다.
알아 들을까?



집집마다 좋은 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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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장난기 발동~ 문제 하나를 냈다.

'개줄은 3m, 개주둥이에서 개밥그릇까지 거리는 1m
개는 밥을 먹었다. 어떻게 먹었을까요?' 였는데

정답은 '뒷다리로 그릇가져와서 먹었다.' 란다... ㅎㅎㅎ

통통한 강쥐~ 재미있는 글씨 ㅎ

답은 무엇일까요?? ㅎㅎ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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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검색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이제 다음과 네이버에서도 '집집마다 좋은 일!'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검색엔진에 등록해준 네이버와 다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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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평범한 내 블로그를 누가 검색해서 보겠냐마는...^^ 그냥 기분이고 나 좋으라고 이렇게 한 것이다. ㅎㅎ 검색해서 바로 뜨니까 아무튼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완전한 익명성을 유지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검색엔진에 등록하면서 신상정보를 밝혔으니 말이다... 하나의 구속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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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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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긴 시간이다.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한 줄 남기고자 자판을 두들긴다...
집집마다야 참 오랜만이다.ㅎㅎㅎ

에구구...
다대포에서 열심히 찍어 놓은 사진...
CCD에 먼저 걸린 줄도 모르고 열심히 찍어댄 사진 수백장...
언제 수정해서 올리나...

하루하루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시간 게 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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