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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기축년(己丑年)
늠름하고 잘생긴 우리 소

작년 5월 울산대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설날을 맞이하며 올려본다...

모두들 소처럼 힘찬 새해!!!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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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찰흙은 참 좋다...
주황색 빛깔도 좋아보인다...
내가 만든 것은 아니고...
^^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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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가을...
겨울...
외로움?
왠지 낙엽들이 우울해 보인다...

네 마음이 우울한 게구나?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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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작년 10월 말경에 찍은 사진이다.

태종대...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요며칠 날씨처럼...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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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향기...
추워서 그런지 향기가 더욱 진하다..

요즘 매일 향기를 들이마신다.
국화꽃이 좋다.




집집마다 좋은 일! ^^"






       늘 해처럼 밝은 삶을 :-)

            판촉물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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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첫눈

한송이 한송이

한발 한발 내 존재에로

그리고 다시 하늘로...




집집마다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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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살아서 숨쉬고 있음에
하늘이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은 많지 않으나
자유로운 마음이기에
마르지 않는 빛의 샘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집집마다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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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을 방금 놓쳤다...

어제 하루는...
한 순간도 살아있지 못했다.

내가 아닌 껍데기로 지낸 시간이
내 영혼에 치명상을 입히는 듯 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났다.

생명은 꿈틀거린다.
끊임없이...

그리고
나를 치유시킨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자유러워지면 좋겠다.

자유...
진리가!



집집마다 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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